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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세종대 교수, '넷플릭스의 시대' 번역 출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7 14:30

수정 2019.09.17 14:30

임종수 세종대 교수, '넷플릭스의 시대' 번역 출간


[파이낸셜뉴스] 세종대학교는 임종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넷플릭스의 시대'를 번역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2016년부터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집계된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만 1억4800만 명을 넘어섰다.

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넷플릭스를 이해함은 물론 지적·산업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미디어 지평의 제도, 문화, 전략 등을 전세계 젊은 미디어 학자들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임 교수는 "2019년 지금은 '넷플릭스 연구하기'(Doing Netflix research)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넷플릭스는 영원하지 않겠지만, 넷플릭스가 창출해낸 넷플릭스의 '시대'는 오래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학의 미디어 전공자는 물론 IT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디지털 변화의 한 축을 잡고 있는 이른바 디지털 맨들에게도 이 책은 통찰력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