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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칼베는 향후 5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강석희 씨제이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케이캡정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에 진출했다"며 "신약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블록버스터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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