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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 임페리얼 블루 3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 선봬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0 09:05

수정 2019.09.20 09:05

덴비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 덴비 제공
덴비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 덴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영국 테이블 웨어 덴비가 임페리얼 블루 30주년을 맞아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는 임페리얼 블루의 시그니처인 코발트 블루 컬러에 유약 기법을 더해 만든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파스타 보울 · 씨리얼 보울 · 플레이트 등 총5종으로 선보이며 오는 10월3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덴비의 시그니처 제품인 임페리얼 블루 출시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제품인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식문화에 부합하는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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