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 특허 등록



[파이낸셜뉴스] 장외주식 온라인 플랫폼 코리아펀딩은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에 대한 등록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지난 1월 특허 출원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특허가 등록됐다. 정식 명칭은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 운영 방법 및 그 장치’다.

코리아펀딩에 따르면 특허를 통해 투자자는 P2P투자수익과 더불어, 쇼핑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즉 P2P투자를 통해 기준 금리 대비 높은 이자 수익과 함께 차주가 운영하는 쇼핑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사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차주(대출자)는 P2P대출을 신청할 때 이전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대신 차주가 운영하는 쇼핑몰 상품을 투자자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투자자가 쇼핑몰을 이용하면 차주는 기업 홍보와 동시에 이익 창출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코리아펀딩은 관련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당 투자상품은 명확한 상품 정보 및 쇼핑몰 상품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금전적 투자 수익률도 같이 공시해 전문성을 향상 할 예정이다.

코리아펀딩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성과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나 투자처를 찾지 못하거나 브랜드 인지도가 미비해 난항을 겪는다”며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을 발굴해 차주와 투자자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건강한 P2P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