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 기념 다양한 전시·공연 개최

인천시는 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다양한 전시·공연 등을 선보인다. 인천아트플랫폼의 공연 모습.


[파이낸셜뉴스] 인천시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 기념사업 ‘오버드라이브(Overdrive) 2009-2019’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버드라이브 2009-2019’는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와 개막행사, 국제심포지엄,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다. 행사 기간에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등도 함께 열린다.

기념행사는 25일 기념 전시 오픈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10주년 기념사업의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물론 네트워트 파티 형식의 ‘예술가의 밤’이 진행되고, 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7∼29일 3일간 인천아트플랫폼 21개의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2019년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와 G1, G3동 개방형 창작공간의 공작소 프로젝트의 오픈마켓이 진행된다.


28일 오후 2시 C동 공연장에서는 ‘예술가 레지던시와 지역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공동체 예술’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29일 오후 2시 야외 중앙광장에서는 2012년도 입주작가 웁쓰양의 참여형 퍼포먼스인 ‘2019 인천 멍때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한편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2009년 인천시가 인천시 중구 해안동 일대 원도심의 일본우선주식회사(1888), 삼우인쇄소(1902), 금마차다방(1943), 대한통운창고(1948) 등을 리모델링해 만든 예술창작공간이다.

김지영 시 문화콘텐츠 과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예술가들과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