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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즈원 블랙박스 최초 좌‧우 외부카메라 방향지시등 연동 및 HDMI출력되는 마하트럭3800-3채널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01 16:51

수정 2019.10.01 16:51

[파이낸셜뉴스]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은 1일 블랙박스 최초로 좌·우 외부카메라가 방향지시등 연동 작동하며 HDMI 고화질로 출력이 가능한 ‘마하트럭3800-3채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하트럭3800-3채널’은 블랙박스 최초로 방향지시등 작동 시 좌·우에 설치된 외부카메라의 영상이 블랙박스 LCD에 표출된다. 대형차량이 회전할 때 좌·우측 방향시지등을 작동하면 즉시 좌·우측에 달려있는블랙박스의 외부카메라의 영상이 블랙박스 본체 LCD에 출력돼 외부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마하트럭3800-3채널’ 본체의 화질은 전방 Full-HD(소니 Starvis 센서) ,측방 HD+HD 화질로 초고화질영상을 저장하고 있다. 그러나 ‘마하트럭3800-3채널’ 본체의 LCD는 3.5” 이며 대부분 블랙박스 LCD 또한 3.5” ,4” 정도이다.

아쉽게도 블랙박스 본체의 LCD에서 외부 영상을 확인하기에는 화면이 작아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CVBS(VGA) 영상이 아닌 고화질의 HDMI 출력이 지원되는 고성능 CPU사용를 사용하여 고화질 HDMI출력이 가능한 3채널 블랙박스를 공급하게 되었다.또한 이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 엠비즈원에서는 7” ,10” HDMI 모니터도 블랙박스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대리점에 공급한다.

또한 ‘마하트럭3800-3채널’은 256G 대용량 저장장치를 지원한다. 상용차용 블랙박스는 운행시간이 길어 승용차보다는 대용량 메모리의 요구가 예전부터 있었다. 특히 해외의 경우는 한번 운행하는 거리도 국내보다 훨씬 길며 운행시간 또한 매우 길다.
그래서 녹화시간이 12~24시간은 되어야 했다 하지만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하는 CPU의 가격 및 여러 문제점으로 사용이 힘들었으나 신규 개발한 제품에는 화물차의 특수여건을 고려하여 메모리 256G를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그리고 사가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37도 WIDE 화각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본체의 LCD는 IPS패널을 사용하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금번 출시된 제품에는 새롭게 개발된 외부 카메라를 사용한다.
엠비즈원은 이번 출시하는 ‘마하트럭3800-3채널’ 제품을 10월 1일부터 전국 400개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