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참배·헌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3 09:55

수정 2019.10.13 09:57

지난 12일 오전 부산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앞줄 왼쪽 다섯번째)을 방문한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왼쪽 세번째)가 '역사의 교훈이 미래를 만든다'고 적힌 조화를 헌화하고 추모공원을 참배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부산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앞줄 왼쪽 다섯번째)을 방문한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왼쪽 세번째)가 '역사의 교훈이 미래를 만든다'고 적힌 조화를 헌화하고 추모공원을 참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대(총장 전호환) 초청 특강 행사로 부산을 방문한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지난 12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를 찾아 참배했다.

부산대 통일한국연구원 심포지엄 행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찾아 시설을 관람하고 참배와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을 추모하고 위로하는 시설로 지난 2015년 12월 개관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전날에는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 권양숙 여사와 차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어 가진 부산대 특강에서는 '한반도 문제와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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