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브랜드'블링블루' 첫선.. 부산경제진흥원 판로확대 지원

부산지역 귀금속 공동브랜드인 '블링블루(Bling Blue)'가 첫선을 보인다.

부산경제진흥원 귀금속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Fashion&Passion)'에서 주얼리관을 운영, 블링블루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블링블루는 부산 범천동 일대 귀금속 장인들이 참여한 공동브랜드다.
스와로브스키 등 해외 유명 주얼리 제품과 값싼 중국 제품들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토종 주얼리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에서 제품 유통망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자 만들어졌다.

귀금속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블링블루에 참여하고 있는 15명의 귀금속 소공인과 함께 주얼리관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파인주얼리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센터는 귀금속 판매는 물론 귀금속에 대한 궁금증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존과 나만의 주얼리 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