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식포럼 30일 개최…지역전략산업 육성 모색

고양시 제7회 지식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포럼이 오는 30일 열린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7회 고양지식포럼이 이날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고양지식포럼은 2014년부터 매년 산-학-연 전문가와 자치단체, 중앙정부 정책 관계자 간 토론과 의견 수렴을 통해 고양시의 첨단 전략산업 발전과 관련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올해 포럼은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되며 창업 전문가, 국가 스마트시티 및 R&D 정책 기획자 등이 참석해 ‘소셜 벤처의 창업’, ‘ICT·스마트시티 기술의 활용’, ‘정부의 사회문제 해결형 R&D 지원정책 활용’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소셜 벤처 전문 투자사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김재현 대표와 스마트시티 정책 전문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성지은 연구위원, ICT 분야 국가 R&D 정책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김연배 총괄 PM이 참석한다.

패널 토론에는 발제자 3명 외 고양시 산업 관계자로 김재현 진흥원장, 구성진 고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명아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사무국장, 박소임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다.


고양시는 지역 간 불균형, 도시 노후화, 제조업 기반 부족 등 도시-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첨단 스타트업, 청년창업, 사회적경제 등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경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