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한국 소믈리에 대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8 13:02

수정 2019.10.28 13:02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결승 진출자들이 함께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4인의 소믈리에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결승 진출자들이 함께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4인의 소믈리에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결승 진출자들이 함께 와인 시음을 하고 있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4인의 소믈리에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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