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정회원 미팅 파티는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로맨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코스요리 및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하는 스탠딩파티 형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남성의 경우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투피스다.
미팅파티는 친밀도를 높여줄 커플게임과 개별 대화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오는 12월 8일까지 가연 홈페이지의 미팅파티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연 관계자는 "올해의 마지막 정회원 미팅파티인 만큼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청이 예상된다"며 "연말을 맞아 멋진 인연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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