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개발자 "매월 400만명 한국에서 즐겨"

[파이낸셜뉴스] 【부산=김아름 기자】 브롤스타즈 개발자인 프랭크 카이엔부르크(사진)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브롤스타즈 지스타 전야제’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브롤스타즈는 출시한지 1년된 게임"이라며 "출시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카이엔부르크는 "매월마다 400만명의 한국 플레이어들이 즐기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슈퍼셀의 철학처럼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스타에서 크게 준비하고 있는 e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준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브롤스타즈가 전 세계적으로 게임쇼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사실도 전했다.

그는 "흥분되는 이벤트가 많이 준비 돼 있다"라며 "지스타에서 전 세계로부터 플레이어들을 초청해 월드파이널을 개최한다"라며 "지난 몇달동안 국가에서 다양한 예선전을 통해 선발했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진행될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등 선발된 뛰어난 실력을 가진 8개의 대표팀들이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팀 타이틀의 영광을 거머쥐기 위해 열띤 승부를 펼치게 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