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12월 26일부터 실시하는 정시모집에 대비한 것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개인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소속 현직교사 24명이 입시 상담에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학부모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12월 5일 휴대폰 문자로 통보된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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