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전 실종됐던 부부,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21일 오전 11시15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의 야산에서 A(72)씨와 B(71·여)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 지역에 거주했던 이들 부부는 지난 9월8일부터 실종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의 훼손 정도로 미뤄 실종 신고 당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 부부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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