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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제진흥원, 소재부품 기술융합지원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2 11:10

수정 2019.11.22 11:10

컨소시엄 통해 소재분야 국산화 시도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재)경북도경제진흥원은 22일 오전 대회의실(2층)에서 '소재부품개발 산학연 기술융합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여 컨소시엄이 사업을 신청할 때 사업계획서 작성 및 예산 분배 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산학연 지원 사업의 경우 중앙정부 주도로 실시, 지원의 공백기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 사업은 대학, 연구소의 기술역량과 기업의 응용기술역량 결합을 통해 경북형 소재부품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설명회 동안 별도 공간에서 컨소시엄 수요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내 참여기업(산업), 참여학교(학계), 참여연구소 등 수요조사 파악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참여 컨소시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 있는 경북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경북 기업들이 소재분야 국산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