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편(버스편, 미용실편)의 동영상에는 배우 김용림과 개그맨 최양락이 각각 등장해 일상 생활 속 민망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건네는 모습을 담았다.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스틱형 홍삼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포를 귀여운 패키지에 담아 쉽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한정판(1만개)으로 제작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모두 완판됐다. KGC인삼공사는 개성 넘치는 출연진에 재미까지 더해 소비자의 공감을 자연스레 이끌어 낸 점을 인기요인으로 보고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