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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미중 무역합의 낙관론에 급등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13 08:08

수정 2019.12.13 08:08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급등했다.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75포인트(0.79%) 오른 2만8132.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6.94포인트(0.86%) 오른 3168.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27포인트(0.73%) 오른 8717.32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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