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15 10:33

수정 2019.12.15 10:33

15일 서울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하여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장례식장 앞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그 위로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서울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하여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장례식장 앞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그 위로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서울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하여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장례식장 앞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그 위로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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