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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와 패드 두 가지로 출시된 ‘파밍 프레시 라인 2종’은 묵은 각질 케어를 위한 저자극 각질 제거 성분 및 보습 케어 성분을 담아 보다 맑고 촉촉한 피부 결 정돈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입자가 큰 저자극 각질 제거 성분인 PHA(글루코노락톤)를 함유해 마일드하면서도 매끄러운 필링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마스크장미꽃수 및 백년초열매추출물을 담아 촉촉한 보습 케어 및 피부 컨디션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제이준 파밍 프레시 토너'는 PHA 성분을 함유한 피부 결 케어 토너로, 피부 진정을 돕는 녹차, 병풀, 약모밀추출물의 ‘트리플 카밍 액션‘을 담아 피부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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