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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탄핵 표결 앞두고 혼조...다우 0.1%↓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19 08:16

수정 2019.12.19 08:16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88포인트(0.10%) 하락한 2만8239.2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38포인트(0.04%) 내린 3191.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8포인트(0.05%) 상승한 8827.73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타결 이후 증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면서 S&P와 나스닥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뚜렷한 새로운 변수가 부상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화됐다.


이날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0.5%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금융주도 0.48% 내렸다.
반면 커뮤니케이션은 0.29% 올랐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