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 장애인 권익보호에 힘쓴 변호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대표 12명 등총 17명이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 3개조가 각각 11번씩 타종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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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31 10:28
수정 2019.12.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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