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그룹은 챔피언1250, 챔피언 더블랙벨트, 플레이타임 등 전국 키즈카페 1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키즈 레저 분야에서도 야놀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편히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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