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설 연휴 동안 '운전자보험' 보험료 전액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3일 밤 11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보맵 보험마켓을 통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맵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운전자보험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벌금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를 보장한다. 특히, 자동차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의 행정.형사적 책임을 보장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동안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더불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보맵 보험마켓에는 1일 운전자보험 외에도 귀가안심보험, 여행자보험, 반려견보험, 골프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험이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생활의 위험을 쉽게 관리하고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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