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카드가 인터파크와 함께 3월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인생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는 장범준, 폴킴, 헤이즈, 정승환이 출연한다.
20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우선 오늘부터 공연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연초대 이벤트는 선착순과 추첨, 두 가지 응모 방식으로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1월20일부터 31일, 2회차는 2월3일부터 21일까지다.
한편 롯데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31일까지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첫 결제 시1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와 연회비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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