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5월 16~17일 개최
일일권 6만6000원, 양일권 11만원 한정 수량 판매
일일권 6만6000원, 양일권 11만원 한정 수량 판매
[파이낸셜뉴스] NHN티켓링크가 운영하는 티켓포털 티켓링크에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GREENPLUGGED SEOUL 2020)' 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일일권 6만6000원, 양일권 11만원으로 한정 수량을 판매한다.
티켓링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페이코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11주년을 맞은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현재까지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품 비푸릿(Phum Viphurit),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검엑스(GUMX), 아도이(ADOY), 딕펑스, 로맨틱펀치, 스텔라장, 애프터문, 죠지 등 국내외 아티스트로 구성한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티켓링크 측은 “다양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보여줄 올해의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