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앙방역대책본부 '우한 폐렴' 오염지역 중국 전체로 확대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5 17:25

수정 2020.01.25 17:25

[파이낸셜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염지역을 중국 우한시에서 중국 본토 전체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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