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KCGI와 조 전 부사장, 반도건설은 이날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경영상황이 심각하다"며 "전문 경영인 선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선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안이 상정된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31 17:26
수정 2020.01.31 18:52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