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이 이전했다.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부회장, 원석희 전략사업 대표,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앞으로 업무에 필요한 금융인력을 전북에 거주 중인 취업 예정자를 우대해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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