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 논란 등으로 정치적 성향에 대해 당내 일각에서 문제제기가 잇따르자, 당 공관위는 황급히 공천을 번복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선추천지역 정해진 강남병에 김미균 후보에 대해서 추천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이 모든 사태 책임을 지고 저는 오늘부로 위원장 자리를 사직한다"고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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