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2019년 말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25%로 전년말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의 2019년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16%로 안정적이다. 반면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난 수협(13.59%)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 처리 불발로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케이뱅크(10.88%)는 고전하고 있다.
은행별로는 씨티(19.56%), SC제일(16.89%), 하나(16.12%), 부산(16.12%), 광주(16.02%), 신한(15.91%)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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