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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국제유가 이틀째 급등에 상승세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24 06:23

수정 2020.04.24 06:23

[파이낸셜뉴스] 유럽 주요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올랐다. 이틀째 급등하고 있는 국제유가 영향이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5826.61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각각 0.95%와 0.89% 상승한 1만513.79와 4451.00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 역시 0.62% 증가한 2852.46을 기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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