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풋볼:3대3 멀티 축구
'익스트림풋볼:3대3 멀티 축구'(사진)는 6명의 유저가 함께 즐기는 실시간 3대3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높은 그래픽 퀄리티가 특징인 '익스트림풋볼:3대3 멀티 축구'는 모션 캡쳐로 사람과 캐릭터의 움직임을 연결해 실제에 가까운 사실감 높은 액션을 표현했다. 특히 간단한 조작방식만으로도 콘솔 게임처럼 다양한 액션과 화려한 스킬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 게임을 개발한 나인엠 인터랙티브는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로 미국 게임 기업 일렉트로닉아츠(EA), 국내 대형 게임 개발사 넥슨 등에서 일해온 팀원들이 주축이 돼 2014년 설립됐다.
나인엠 인터랙티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전 예약 이벤트와 피처드를 통해 많은 유저를 확보했고 마케팅 비용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100만 다운로드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또 창구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위한 혜택 중 하나인 지스타 2019 공동 전시에 참가해 인연이 닿은 한 동남아시아 소재 게임 회사와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익스트림풋볼:3대3 멀티 축구는 약 80%의 유저가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남미와 동남아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다. 국내에서 정식 출시 전 진행했던 베타 테스트에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만 수만 명이 접속해 유튜브에 게임플레이를 스트리밍하는 등 오히려 해외 시장에서 먼저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나인엠 인터렉티브는 구글플레이 콘솔을 통해 유저 통계를 상시 분석하고 반응이 좋은 국가부터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야구 게임 출시 계획과 함께 스포츠 외 타 장르 게임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아직 부족한 게임이지만 직접 대회까지 주최하며 열정적으로 즐겨주시는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스포츠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게임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