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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솔루스, 다수 SI·FI 인수의향서 제출...인수후보 LG·롯데그룹 거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8 10:40

수정 2020.05.18 10:40

[파이낸셜뉴스] 두산솔루스가 재계 인수 가능성 거론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두산솔루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25% 오른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은 두산솔루스 매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지난주 두산솔루스 인수에 관심 있는 원매자를 대상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받았다.

이에 따르면 전략적투자자(SI)로 LG그룹과 롯데그룹이 거론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2차전지 사업에서 LG화학이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법인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글로벌 사모펀드 등 재무적투자자(FI)들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산솔루스의 본입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트, 칼라일, 텍사스퍼시픽그룹,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 등 다수 원매자가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