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은 출판사 모비딕북스와 협업해 지난 2월 출간한 양준일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오디오북 완독본을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양준일이 직접 한국어와 영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에 참여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양준일의 인기에 힘입어 5월 중 스토리텔의 전 세계 19개국 글로벌 독자들을 대상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책은 양준일의 음악 인생과 좌절, 그 인생에 녹아든 삶의 의미, 그 세월을 묵묵히 견딘 그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양준일은 오디오북 작업에 대해 "팬 분들이 저를 다시 소환해주신 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첫 작업으로 책을 선택했다"며 "저의 에세이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동했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디오북 녹음에 큰 열의를 가지고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토리텔은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본인의 저서를 직접 낭독한 인기 오디오북을 앱 내에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은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셀럽의 에세이 오디오북 사례로 소개된다.
스토리텔 한국지사 박세령 지사장은 "많은 분들이 감동받았던 '돌아온 슈가맨' 양준일의 인생 이야기를 오디오북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이번 오디오북은 양준일이 한국어와 영어로 직접 낭독에 참여해 독자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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