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SK그룹 종합역량검사 마친 수험생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24 14:06

수정 2020.05.24 14:06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업 채용이 다시 시작됐다. SK그룹은 24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와 광진구 세종대에서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인 종합역량검사(SKCT)를 실시했다. 이날 SK그룹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손소독 시험 중 2m 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응시생들이 서경대에서 시험을 마친 후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업 채용이 다시 시작됐다. SK그룹은 24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와 광진구 세종대에서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인 종합역량검사(SKCT)를 실시했다.
이날 SK그룹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손소독 시험 중 2m 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응시생들이 서경대에서 시험을 마친 후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업 채용이 다시 시작됐다.
SK그룹은 24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와 광진구 세종대에서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인 종합역량검사(SKCT)를 실시했다. 이날 SK그룹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손소독 시험 중 2m 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응시생들이 서경대에서 시험을 마친 후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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