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유충종 임명

김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1 22:03

수정 2020.06.01 22:03

민주당 전북도장 신임 유충종 사무처장
민주당 전북도장 신임 유충종 사무처장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유충종(51) 충남도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1일 전북도당에 따르면 신임 유충종 사무처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사한 후 더불어민주당 조직국과 원내대표비서실을 거쳐 직능국장, 전북도당 사무처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을지원국장, 충남도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전임 주태문 사무처장은 충북도당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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