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49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9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총 1만2306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1396명이다. 전날 18일 보다 49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17명, 지역(국내)발생 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5월 초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쿠팡 물류센터, 종교 소모임, 미등록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양천 탁구클럽, 성심데이케어센터 등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만835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8.0%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1191명이다. 사망자는 280명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27%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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