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워라밸 시대를 맞아 여가 활동으로써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고현숙 관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과학문화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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