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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최선희 "북미회담설에 아연…미국과 마주앉을 필요없어"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4 13:28

수정 2020.07.04 13:28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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