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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체투자 빅딜 등 IB부문 성과 견인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 하나금융투자는 2020년 2분기에만 당기순이익 1258억원, 상반기 누적기준으로는 1725억원의 연결당기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69.1% 증가한 수치이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12.9%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이번 실적은 사상 최대의 분기 및 반기 실적이다.
전 사업 부문별로는 IB에서 국내외 대체투자 빅딜 지속(해외: 인프라, 발전 등 강점분야, 국내: 우량 개발사업)하는 한편 초대형 IB 기반 사업 확대하고 그룹 내 협업을 강화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급증으로 증권중개 수익 호조 및 해외부문 수익 확대 지속, 복합점포 확대 통한 협업 강화로 WM에서도 큰폭의 실적 성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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