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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VC펀드에 투자키로 하고 8월 5일까지 운용사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9월 중 3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공무원연금은 선정된 3곳의 위탁운용사에 각각 200억원 이내 금액을 약정할 계획이다.
1차 정량평가(서류) 및 운용사 현장실사, 2차 정성평가(PT)를 통해 운용전략, 운용실적, 리스크관리 체계 등 운용사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설립 후 2년이 경과한 운용사이면서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KVF),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의 투자기구로 제한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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