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성남산단재생 리츠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28 17:52

수정 2020.07.28 17:52

LH, 공모심사 결과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 공고한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부동산신탁투자)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HDC 현대산업개발,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에스아이그룹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한방유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사업은 준공 후 45년이 경과된 성남일반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단지 내 연면적 8만3000㎡ 규모로 10년 임대형 산업시설, 지원시설, 상업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대지높이 차이를 입체 공공보행통로 및 광장 등으로 극복한 '소통.교류의 열린 공간'을 제안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LH, 주택도시기금 등과 함께 출자자로서 리츠 사업에 참여한 후 복합지식산업센터의 설계.시공 및 상업시설에 대한 책임분양을 담당한다.
사업약정 체결, 착공, 입주자 모집, 10년간 산업시설 임대운영 등의 절차를 거쳐 2033년 사업을 완료한다.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