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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kg 건조기 신제품의 도어 디자인은 기존 원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바꿨다. 색상은 블랙 스테인레스다.
표준코스 기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통해 구매비용의 10%(1인당 30만원 한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도 트루스팀을 탑재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트루스팀을 포함해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000건이 넘는다.
17kg 건조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19만원, 9kg 건조기는 114만원~124만원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LG전자 건조기는 전량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되는 국내산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들이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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