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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여의도 본사 근무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07 21:00

수정 2020.08.07 21:00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여의도 IFC(서울국제금융센터)타워3에서 근무하는 메리츠증권 본사 직원 1명이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전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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