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평가단 1만명이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학생 창업 315개팀 중 35개 팀을 선발한다.
정부가 학생들의 창업 능력을 키우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경진대회'를 10~21일 12일간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업팀에 모의 투자하는 대국민평가단 1만명도 모집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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