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피해는 농작물 870ha, 농업시설 17ha, 농경지 유실 4ha로, 수확을 앞둔 인삼과 성출하기인 파프리카, 무, 배추 등 채소 피해가 많았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도 농정국은 피해상황 정밀조사를 위해 중앙재대본과 합동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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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정욱 기자】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강원도 농업분야 피해는 12일 현재 12개시군 891ha로 나타났다.
12일 강원도 농정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강원도 농업분야 피해는 12일 현재 12개시군 891ha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사진은 철원지역 농가 피해 현장. 사진=철원군 제공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피해는 농작물 870ha, 농업시설 17ha, 농경지 유실 4ha로, 수확을 앞둔 인삼과 성출하기인 파프리카, 무, 배추 등 채소 피해가 많았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도 농정국은 피해상황 정밀조사를 위해 중앙재대본과 합동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피해는 농작물 870ha, 농업시설 17ha, 농경지 유실 4ha로, 수확을 앞둔 인삼과 성출하기인 파프리카, 무, 배추 등 채소 피해가 많았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도 농정국은 피해상황 정밀조사를 위해 중앙재대본과 합동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