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3주째 가뭄현상 시작…농업용수 공급 행정력 집중 당부
[제주=좌승훈 기자] 올 여름 제주지역에 역대 최장의 장마(49일·6월10일~7월28일)에 이어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특보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우 제주시장이 19일 제주시 애월읍 양배추 정식 현장을 방문해 농경지 폭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날 물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양수장비 대여와 공공용 물백 설치·급수탑 개방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주시 제공]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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