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서훈·양제츠, 4시간 회담 종료..시진핑 방한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22 14:13

수정 2020.08.22 14:13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과 4시간 동안 회담을 종료했다.
이들은 회담 후 오찬을 진행한다.

서 실장과 양 위원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을 긴밀히 조율했다.


한·중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연기된 시 주석의 연내 방안을 재추진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