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00·S와 T200은 폭발적인 비거리는 물론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그동안 투어에서만 볼 수 있었던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모두 블랙으로 마감된 올 블랙 셋업으로 모델별 200세트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헤드를 하이 폴리쉬 블랙 PVD 코팅으로 마감하였고, 매트블랙 색상의 DG Onyx AMT Black(T100·S, T200) 샤프트를 사용하여 필드에서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마지막으로 골프 프라이드의 올 블랙 투어 벨벳 360 그립을 더해 헤드부터 그립까지 블랙 컬러가 더욱 강인하고 날렵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2가지 모델 T100·S와 T200은 모두 비거리에 특화된 아이언이지만 각 모델 별 특성과 퍼포먼스에 차이가 있어 개인의 샷 스킬과 구질, 선호도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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