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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시장 대형 화재.."명절상품 다량 적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1 07:25

수정 2020.09.21 11:06

[파이낸셜뉴스]
21일 오전 청량리 전통시장 앞 화재 진화현장 모습 © 뉴스1 /사진=뉴스1
21일 오전 청량리 전통시장 앞 화재 진화현장 모습 © 뉴스1 /사진=뉴스1
21일 오전 4시 32분경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서 점포 10여개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4시43분 대응 1단계, 4시5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29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투입했다.

불은 청과물시장 내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점포 67개 중 9개가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대비 상품이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