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4시43분 대응 1단계, 4시5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29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투입했다.
불은 청과물시장 내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점포 67개 중 9개가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대비 상품이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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